경남 통영시 앞바다에서 선원 10명이 탄 모래운반선 삼봉호가 침몰한 지 31일로 닷새째를 맞았지만,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영 해양경찰서는 31일 잠수부 10여 명을 투입해 해저 70미터에 가라앉아 있는 선체 내부를 집중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잠수부들은 30일 침몰된 사고 선박의 윗부분과 수면 위 탐색선 사이에 밧줄 연결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또 실종자들이 해류에 떠밀려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통영 모래운반선 수색작업 닷새째…실종자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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