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주말인 내일(30일)과 모레는 포근하겠습니다.
특히 아침시간의 추위가 많이 누그러지겠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올라서겠습니다.
하늘은 토요일인 내일 오전까지 맑다가 오후가 되면서 흐려지겠는데요.
특히 내일 밤시간에 되면서 중부지방에는 약한 눈발이 날리고, 남해안쪽으로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의 비는 5-10mm 안팎이 되겠고요, 일요일 새벽쯤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요.
중부쪽으로는 내일밤에 대부분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정도에 그치겠는데요.
일부에서 눈이 쌓인다면 1cm 안팎이 되겠고, 양이 좀 더 늘어나는 곳은 경기 북부나, 강원도 산간 지역이 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오전부터 맑은 날씨를 점차 회복할 것으로 보여서 나들이 하시는 데 크게 무리없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는 오후에 흐려져, 밤에는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강원도 역시 내일 밤눈이 예상됩니다.
산간은 기온이 낮아서 눈이 쌓이겠습니다.
충청도는 맑은 뒤 흐려지겠고요.
충주에서 내일 밤에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영남은 구름많고,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은 맑은 뒤 흐려지겠습니다.
자정무렵부터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내일 늦은 오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안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인데요.
당분간 메마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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