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 투매현상이 일어나면서 코스피, 코스닥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28일보다 40포인트 내린 1,602.43으로 장을 마쳐 지난해 11월 27일 두바이 사태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1% 이상 급락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하락세가 이어졌고, 특히 외국인의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낙폭이 커져 한때 1,6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20.83포인트 내린 496.57로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크게 상승해 28일보다 10원 30전 오른 1,161원 80전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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