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아' 곽민정(17·한국)이 '올림픽 전초전'에서 역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밴쿠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곽민정은 29일 오후 전주 화산체육관 빙상장에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101.03점(기술요소 58.87, 구성요소 42.16)을 받아 쇼트(53.68) 합계 154.71점을 기록, 6위를 차지했다.
곽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부문 모두 자신의 기존 기록을 경신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SBS 인터넷뉴스부)
[풀영상] 곽민정 '개인 최고점 경신' 4대륙 선수권 6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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