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은퇴대란' '은퇴쇼크'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임금 피크제'를 전제한 정년 연장이 있습니다.
정년을 연장하는 대신 임금을 조금씩 깎는 제도입니다.
2003년 <신용보증기금>이 처음 도입해서 금융 ·공공 부문과 일부 제조업체가 뒤를 이었는데 현재 <임금피크제 도입률>은 5.7%에 불과합니다.
이 제도를 시행하려면 특히 젊은 노조원들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워커힐 호텔>과 의 경우엔 노조가 먼저 제안했다고 합니다.
물류회사
아래기사 보시면 평균 나이 67세, '퇴직자들이 세운 회사'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현대 중공업 출신 퇴직자들이 창업하고 퇴직자들이 재취업해 일하는 회사입니다.
다른 곳에선 '퇴물' '찬밥' 신세였지만 이곳에선 노련한 기술력으로 창립 초기였던 2000년대 초반 10억 원이던 매출이 지금은 30억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이게 모두 돈 주고도 못 사는 경험과 오랜 시간 쌓아놓은 노하우 덕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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