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못지 않게 일본도 빠른 속도로 노령화 사회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노령 인구를 위한 다양한 첨단 로봇이 일본에서 등장했습니다.
일본 도쿄 근처에서 열린 노령 인구 엑스포입니다.
가장 눈길을 끈것은 '파로'라는 이름의 물개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쓸쓸하게 혼자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사람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좋다고 반응까지 합니다.
가격은 우리돈으로 4백만원 정도, 월 14만원에 대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할'이란 이름의 이 로봇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돕습니다.
이 로봇은 양쪽 다리에 착용하면 노인은 평소보다 두배의 힘을 얻어 가볍게 걸을 수 있습니다.
근육이 약해진 노인들에게 좋을 것 같죠.
일본에서는 다섯명 가운데 한명이 65세 이상일 정도로 빠르게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들을 상대로 한 다양한 로봇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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