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들의 정치 활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조합원들의 민주 노동당 가입 증거를 찾기 위해 압수수색 검증 영장을 발부받아 민주노동당 투표 사이트를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노당은 경찰이 당원 활동을 한 개인이 아니라 민노당을 수사 대상으로 삼은데다 불법 해킹한 의혹도 있다고 반발하며 투표 사이트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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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들의 정치 활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조합원들의 민주 노동당 가입 증거를 찾기 위해 압수수색 검증 영장을 발부받아 민주노동당 투표 사이트를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노당은 경찰이 당원 활동을 한 개인이 아니라 민노당을 수사 대상으로 삼은데다 불법 해킹한 의혹도 있다고 반발하며 투표 사이트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