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 자치단체 가운데 화성시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인들도 국가대표선수들처럼 자신의 몸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운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보시죠.
경기도 화성에 최근 문을 연 스포츠 과학 연구소입니다.
전문 선수들처럼 종합체력 측정과 동작 분석을 통해서 자신의 몸 상태와 근력 등을 파악해 체계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문지현/ 화성시 안녕동 : 출산 후에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 제가 제 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거든요. 앞으로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겠다….]
연구소안엔 기초체력장비 12종과 3D영상 척추측정기, 등속성 근관절 기능검사기등 특수장비들이 갖춰져 있는데, 특히 동작 분석실을 이용하면 3차원으로 동작을 분석해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한희창 연구원/화성시 스포츠과학연구소 : 자기 건강에 대해서 체성분이나 근력, 유연성, 평형성 등을 제대로 알고 운동을 시작하는데 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개인의 경우 바로 현장신청이 가능하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입니다.
이용금액은 성인을 기준으로 기초체력 상담은 4천원, 3D 척추영상분석은 5천원이며 골프는 최고 2만 원선에서 진단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목록은 세계유산이 되기 위한 예비목록으로, 유네스코 사무국이 각국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등재하며, 최소 1년 전에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유산만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할 자격이 부여됩니다.
유네스코는 잠정목록에 대해 문화재적 가치 평가와 현장 보존상태 조사 등을 거쳐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도권] 화성시, '스포츠과학연구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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