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의 스웨덴계 자회사죠.
사브(SAAB)가 네덜란드 스포츠카 제조회사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국내에도 적지 않은 사브 승용차 이용자들이 있는데요.
네덜란드 수제 스포츠카 제조회사인 스피케르가 이 사브의 새 주인으로 낙찰됐습니다.
제너럴 모터스는 구체적 매각조건을 밝히지 않았으나 우리돈으로 4천6백억원에 사브를 넘기는 것으로 월 스트리트 저널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직원이 100명에 불과한 스피케르는 지난해 고급차 제작대수가 사브의 0.5%에 불과해 과연 사브의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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