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2주일을 맞은 아이티에서 또 한 명의 생존자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미군은 지진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다 다리가 부러진 채 잔해에 깔려있던 남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호식량 배분과정에서 혼란이 계속돼 유엔군이 최루가스를 발사하는 사태도 빚어졌습니다.
브라질 유엔평화군은 대통령궁 앞에서 식량을 배분하다 수천 명의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큰 혼란이 빚어지자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최루가스를 발사해 주민들을 해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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