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백화점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천997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이뤄지는 점검에서 시·도, 시·군·구별 소방서와 관계기관은 관내 건축물의 안전 상태와 긴급 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소방시설의 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합니다.
소방방재청은 가벼운 위반 행위는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취하고, 불법·무허가 등 위법 사항은 고발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또 설 연휴에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확대 운영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전국 소방관에서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설 앞두고 백화점·영화관 등 안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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