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의 한 축산 농가에서 13번째 구제역 의심증상이 신고돼 방역당국이 현재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6일 저녁 구제역 최초 발생 지점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포천시 창수면의 한 축산 농가에서 일부 돼지들이 구제역 감염 증세를 보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제역 판정 결과는 27일 저녁쯤 나올 예정입니다.
포천서 13번째 구제역 의심증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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