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라고도 하죠.
교내 집단 따돌림이 우리만의 문제인 것 같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요즘 교내 집단 따돌림과 폭력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미주리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피비양은 하루가 머다하고 계속되는 집단 괴롭힘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조사 결과 피비 양은 외국 학생이었고 다른 학생들보다 공부를 잘했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청소년 5천 7백만 명이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학생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결과 집단 괴롭힘 피해자는 자살 충동이 많게는 9배까지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학교측이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문제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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