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가 화려한 LED조명으로 옷을 갈아입을 예정입니다. LED조명방식은 세계최초라고 하는데 광안대교 모습을 미리 보시겠습니다.
성현숙 기자입니다.
<기자>
해마다 가을이면 화려한 불꽃축제의 무대가 되는 광안대교, 레이져 조명이 합쳐져 다리 자체가 예술품이 됩니다.
이같은 모습을 평소에도 보여주며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위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형찬/부산시 도시경관기획단장 : 탑, 그리고 주 케이블, 현수, 상판 트러스트 이런 아름다운 구조재를 LED등을 전면적으로 도입해서 우리 육지에서 보는 부분 뿐만 아니라 반대쪽 바다쪽까지 양면으로 모두 도입할 계획입니다.]
바뀌게 될 광안대교의 예상모습입니다.
LED조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계절마다 다른 갖가지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테마 연출이 가능하고 전기료도 지금보다 절반이하로 줄어듭니다.
올 가을 불꽃축제에 맞춰 선보이기 위해서는 40억 원의 예산확보가 과제입니다.
[이해동/부산시의원 : 저희들 위원회에서 현장과 그리고 또 전체적인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경관 상시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이처럼 대규모 LED 조명을 설치하는 것은 광안대교가 세계최초입니다.
앞으로 성과를 검토해 북항대교와 낙동강 다리, 온천천 다리의 조명계획에도 반영될 전망입니다.
광안대교를 LED조명으로 새단장 하는 일은 부산의 관광자원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돼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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