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와 시금치, 동태, 조기 등 주요 설 성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전국 8개 도시 주요 설 성수품 121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작년 설에 비해서 대형유통업체를 기준으로 비용이 21%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품목별로는 원산지표시제와 이력추적제가 정착된 쇠고기와 한파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한 시금치와 배추, 무 등을 비롯해 수온 상승으로 조업이 부진한 동태와 조기, 북어 등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정부, 설 대비 쇠고기 등 축산물 특별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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