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집에 설치한 CCTV에 2건의 범행장면이 고스란히 찍히면서 범인을 검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도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인데 경찰은 이례적으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CJB 홍우표 기자입니다.
<기자>
인적이 드믄 새벽시간 차에서 내린 30대 남자가 화물차에 다가갑니다.
그리고는 20킬로그램이나 되는 배터리를 훔쳐 유유히 사라집니다.
40대 남자가 벤치에 앉아 흉기를 꺼냅니다.
누군가를 발견한듯 흉기를 들고 일어서더니 잠시후 급하게 도주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길가던 40대 여인에게 흉기를 휘두른겁니다.
모두 한 장소에 설치된 개인 방범용 CCTV에 찍힌 범죄 장면입니다.
범인들은 CCTV가 설치된지 모르고 이 집 앞 골목에서 범행을 저질러 덜미를 잡혔습니다.
자신의 집을 지키기위해 CCTV를 설치한 집주인도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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