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한국전력공사에서 32년째 근무해온 에너지 전문가 56살 강희태 씨가 최근 교장공모에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 4명 가운데 최고 평점을 받은 강 신임 교장은 1978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기술기획부장 등을 지냈고, 신기술을 이용한 전력공급 표준화 사업 등으로 지난해 석탄산업훈장 등을 수상했습니다.
1924년 개교한 수도전기공고는 한전이 출연한 특수목적고로 재작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에너지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 지정받았습니다.
'32년 한전맨' 마이스터고 교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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