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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미국 잡지 선정 '최고 공항' 4연패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 지인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4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인정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2일 오전(현지시각 21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이 잡지가 주최한 '지티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에서 인천공항이 '2009년 세계 최고 공항상(Best Airport in the World)'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글로벌 트래블러가 '세계 최고 공항상'을 시상하기 시작한 2004년 이래로 2005년 2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면 매년 이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에서 11만여부를 발행하는 글로벌 트래블러는 지난해 1∼8월 독자  2만5 천여명을 대상으로 공항, 항공사, 호텔, 관광지, 기타 등 5개 분야에 걸쳐 조사를 벌여 이번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세계 최고공항 부문에서는 인천공항에 이어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2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 스키폴, 홍콩 첵랍콕공항이 각각 3, 4위에 올랐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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