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MMORPG) '원더킹'이 유럽 시장 정복에 나섰다.
SBS콘텐츠허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엔소프트가 개발하고 SBS콘텐츠허브가 출시한 '원더킹'이 최근 북미지역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통해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유럽 상용화(부분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SBS콘텐츠허브 측은 "원더킹의 유럽 서비스는 터키를 포함한 유럽 전 지역에서 원더킹 OBT와 상용화가 동시 실시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라며 "이번에도 현지 대행사 '세븐원'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세웠다"고 전했다.
'세븐원'은, 유럽 13개국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독일 최대 방송사 '포지벤(Posieben)'의 자회사이자 대형 게임포털사업자로서 오는 2월 1일 온라인게임 최초로 '원더킹'의 TV광고를 시작하기로 밝혀 주목받고있다.
유럽 현지 대행사 세븐원 측 관계자는 "원더킹의 친근한 디자인과 귀여운 캐릭터는 유럽의 청소년층과 여성층에 크게 어필할 수 있으며, 비폭력성향을 띠고 있어 전 연령층에서 고루 사랑 받을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했다.
SBS콘텐츠허브 측은 "북미 시장 진출에 성공한 원더킹이 유럽 전 지역에서 런칭하며 국내 게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이번 유럽 진출을 통해 게임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와 한국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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