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
건물 앞 광장에는 국내 최대 크기의 트리가 있습니다.
지름 10m에 높이 33m인 이 트리는 크리스마스 때 설치됐지만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다음달까지 철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만개의 LED 전구가 동시에 반짝이며 빛을 내는 모습에 사람들은 이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카메라에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갑니다.
[박재훈 / 경기도 부천시 : 실제로 보니까 너무 크고요. 조명 켜지니까 너무 예뻐요.]
또한 건물 내부에는 경인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 모형을 설치해 고객들의 관심도 끌고 있습니다.
공을 굴리는 코끼리, 장대 타는 피에로 등 서커스 장식이 가득한 이곳은 서커스장이 아닌 백화점 앞 광장입니다.
이 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서커스 유랑단을 디자인 한 설치물들을 광장에 만들었는데요.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서커스 천막은 지나가는 외국인과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정지송/백화점 홍보실 과장 : 고객 분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으시고요. 저희 다운타운 내에 지역명소화로 되어서 더불어서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이벤트도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건물 외경을 아름답게 디자인해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외경 디자인.
매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어서 앞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