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강진 참사 피해는 자연적인 요인도 있지만 인재인 측면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시내의 건물들은 대부분 지진으로 크게 붕괴됐습니다.
내진 설계가 제대로 돼있지 않다는 것은 피해 초기부터 지적돼 왔지만 부실공사도 한몫을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붕괴된 건물을 보면 철근이 충분히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티 건축물에서 많이 사용되는 벽돌이 강도가 높지 않은 시멘트로 만들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재난발생에 대비한 정부의 방재시스템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점도 화를 키운 결정적인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시각세계] "아이티 강진 피해, 인재 측면 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