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설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아이티위 참혹한 현장은 취재에 나선 기자들도 카메라를 내려놓고 구호활동에 동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CNN의 유명앵커 앤더슨 쿠퍼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예일대 출신 재벌 3세, '엄친아' 스타기자 쿠퍼(42세)는 취재 도중 총소리를 듣고 약탈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돌에 맞아 피 흘리는 소년을 발견한 쿠퍼는 마이크를 내 던지고 소년을 구했습니다.
이 장면은 방송에 여과 없이 전달됐고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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