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부터 49살까지 청장년 취업자 수가 1천5백만 명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은 지난달 전체 취업자가 2천3백여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6천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5살에서 49살 사이의 취업자는 1천490여만 명으로 25만 7천명이 줄면서 외환위기였던 지난 98년 말 이후 처음으로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생산성과 소비, 저축성향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잠재 성장률에 타격이 될 수 있다"면서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장년 취업자 1,500만명 선 붕괴"…성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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