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에서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해외공단 공동시찰 남북 평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대표단이 19일 오전 개성에 들어갔습니다.
남측 단장인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는 북쪽으로의 출경에 앞서 북한이 최근 국방위 성명 등을 통해 호전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북측이 대화에 응했다는 자체가 긍정적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남북은 개성의 남북 경협사무소에서 19일과 20일 두 차례의 회의를 갖고 지난달에 진행된 중국과 베트남 공단 합동시찰 결과를 평가하고 개성공단 발전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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