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와 관련해 5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책정된 해외 긴급구호 예산은 8백만 달러로, 정부는 19일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방법, 자금 조달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주 아이티에 지원한 100만 달러는 초기단계 긴급구호 조치였다"며,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긴급구호를 늘리고 중장기 복구, 재건 지원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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