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의 가장 큰 경생 상대로 떠오른 구글의 스마트폰이 초기 판매 부진과 함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 조사를 보면 출시된 지 1주일 동안 넥서스원은 2만 대 팔렸습니다.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이 지난해 출시된 직후 1주일 사이 160만대 팔렸던 것과 비교하면 너무 적습니다.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데이터 수신이 너무 느리고 고장 수리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등 소비자들의 불만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반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지 못하고 온라인 주문을 통해서만 구입해야 한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또다른 불만입니다.
구글 관계자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만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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