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12분께 경남 함안군 산인면 신산리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1㎞ 지점에서 스타렉스 승용차(운전자 최모.52.대구시) 가 정체현상으로 서행하던 코란도 승용차(운전자 권모.54.창원시)를 들이받았다.
이어 사고차량을 발견한 관광버스(박모. 52.마산시)가 급정거했고 뒤따라오던 승용차 4대가 차례로 추돌했다.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최씨가 숨졌고 승용차 등에 타고 있던 10여 명이 다쳤다.
경찰은 상습정체구간으로 급커브길인 사고지점을 달리던 차량이 급정거한 앞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함안=연합뉴스)
남해고속도로 7중 추돌…1명 사망·1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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