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이 주도하는 국민참여당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구성하고 공식 출범합니다.
당 대표에는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단독 입후보해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천호선, 이백만 전 홍보수석 등 6명이 출마했습니다.
국민참여당은 앞서 배포한 창당선언문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당원의 삶과 당의 정치적 실천을 규율하는 거울로 삼을 것"이라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부터 전국적으로 후보자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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