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공인 인증서를 컴퓨터에 하드디스크에 내려받지못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기사입니다.
공인인증서는 인터넷 뱅킹 외에도 증권거래, 전자 상거래, 그리고 각종 행정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공인인증서를 컴퓨터에 저장해놓거나 휴대용 저장장치인 USB에 내려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공인 인증서 이용자의 74%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컴퓨터에 저장된 공인 인증서를 이용해 금융거래 해킹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 피해를 막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이 추진되게 된 겁니다.
하지만 USB같은 것을 잃어버리면 보안에 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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