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 역대 대통령의 동상을 한자리에 모은 광장이 조성됐습니다.
CJB 구준회 기자입니다.
<기자>
청남대 대통령 광장에 설치된 동상은 청와대 사진을 배경으로 재임 순서에 따라 나란히 배치됐습니다.
실물 크기로 제작된 9명의 대통령 모두 표정에서 몸짓까지 현장에 서 있는 듯 생생합니다.
대통령광장으로 통하는 주 관람로에는 청남대를 이용했던 다섯 대통령들의 당시 모습을 재현한 조형물이 추가 조성됐습니다.
골프를 치는 노태우 전 대통령과 독서를 즐기는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이미 잘 알려진 친근한 모습은 금새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대통령광장이 청남대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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