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 사랑을 믿는 소년 같은 남자 톰! 지루한 회의 시간에 그의 눈을 번쩍이게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사장의 새로운 비서가 등장한 건데요.
그녀의 이름은 썸머.
톰은 매력적인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고 맙니다.
그녀는 이름처럼 여름날의 태양 같은 화끈하고 솔직한 매력의 소유자! 순진하기 짝은 없는 남자 톰은 어설프게 그녀에게 애정표현을 합니다.
이렇게 촌스러운 방법으로 미인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썸머와 톰은 친구라는 명목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는 듯 하죠?
영원히 변치 않을 것만 같은 달콤한 시간들! 해피엔딩이 되나 했지만 썸머는 톰에게 청천벽력같은 말을 던집니다.
진지한 관계는 원하지 않아 그저 친구일 뿐이라며 톰을 멀리하는 썸머! 톰은 그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보냈던 아름다웠던 시간들은 그녀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단 말인가요? 충격을 받은 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의 친구들은 썸머를 잊으라는 충고를 하죠.
이 남자 썸머에게 푹~ 빠졌나 봅니다.
톰은 썸머를 되찾고 싶은 마음뿐인데요.
500일 동안 서로 다른 꿈을 꾸었던 톰과 썸머! 두 사람은 어떤 결실을 맺게 될까요?
사랑을 한다고 늘 행복한 건 아니죠? 이 영화는 사랑의 명암을 동시에 보여주며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사랑하는 그 순간만큼은 서로에게 충실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여러분들도 공감이 가시나요?
[무비&아트] 현실적인 사랑이야기 '500일의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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