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긴급 살처분된 한우 15마리 중 일부가 구제역으로 최종 확진됨에 따라 구제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가를 포함해 반경 500미터 이내의 6개 농가가 기르던 소와 돼지, 사슴 등 1,348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에 추가로 발생한 구제역은 지난 7일 '젖소' 구제역을 최초 진단한 임상 수의사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보여 방역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구제역' 추가 발생…초기 방역에 허점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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