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아이티 강진 사태와 관련, 미국 국민들에게 아이티 지역 여행을 삼갈 것을 촉구하는 여행경보를 오는 3월13일까지 발령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무부는 "아이티 강진은 엄청난 피해를 초래했고, 통신도 극도로 어려운 상태이며 여진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에서 발령한 아이티와 인근 섬 지역에 대한 쓰나미 경보는 해제됐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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