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탄절 미 여객기 폭탄 테러 기도 사건 이후 전 세계가 여객기 테러 비상에 걸린 가운데 승객이 난동을 부려 여객기가 비상착륙 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공항 안전 요원들이 총출동해 여객기 안은 물론 화물까지 검색하고 있습니다.
승객 한명이 여객기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면서 난동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승객 235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스히폴 공항을 출발해 카리브해로 향하던 이 전세기는 결국 아일랜드 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하지만 기내에서는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공항 당국은 이 남성을 어떻게 처벌할지 아직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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