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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전국을 꽁꽁 얼리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5.3도까지 내려갔고 체감온도는 영하 23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오후 들어서도 기온이 좀처럼 오르지 못해 중부지방은 대부분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인 내일도 서울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고 토요일 오후에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물러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 이어지던 눈은 조금씩 약해지면서 대설주의보도 점차 해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남 영광에 2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는 등 호남 곳곳에 10cm 안팎의 눈이 쌓이면서 교통소통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호남서해안에는 최고 7cm 충남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서울과 경기지방에는 내일 오후 한때 눈이 오겠지만 적설량은 1cm미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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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 아이티에서 200여 년만에 최악의 강진이 발생해 대통령궁 등 주요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부상자들의 비명이 들리고 있다며 수백 명에서 수천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은 규모 7.0의 지진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가까운 카르프 서쪽 14㎞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규모 5.9, 5.5의 강한 여진이 2차례 이어져 피해가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태평양 쓰나미센터는 인근 카리브해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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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로 알 수 있게 됩니다.

등하교 정보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는 학교 정문 등에 인식기를 설치해 학생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 전송이 이뤄집니다.

교과부는 오늘 학교폭력 피해 학생 연령이 낮아지고 심부름 강요 등 신종 유형이 있다며, 지난해 전국 40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올해 5백 50개교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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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심야까지 일하는 맞벌이 부부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 150곳을 오는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맞벌이 가정이나 한 부모 가정에서 일하는 부모의 만 3살에서 5살까지 자녀만 이용이 가능하며, 저녁 7시까지는 유치원 종일반에 다니게 하고 나서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으로 옮겨 밤 9시에서 10시까지 맡기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유치원 간 이동은 종일제 거점 유치원이나 사립 유치원 차량을 이용하고 운영비나 보조 인력비 등은 지원되지만, 저녁급식과 간식비 등은 학부모가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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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올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가구 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가구 임대주택은 도심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방도시공사가 매입해 개보수한 주택으로 입주 예정자가 원하는 주택의 규모와 위치, 임대료 구조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불립니다.

주로 기초생활 수급자와 저소득 신혼부부,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공급됐으며 소년소녀가장은 무료, 그외엔 주변 시세의 30% 이하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임대합니다.

국토부는 올해부터 다가구 임대의 공급 대상을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계층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한국최초 쇄빙선 아라온호가 드디어 어제 남극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키우던 호랑이에게 주인이 물려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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