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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강심장도 놀라" 파라노말 액티비티

갑자기 움직이는 이불, 저절로 닫히는 문!

누군가의 장난일까요?

아니면 귀신일까요?

케이티는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주변에 정체모를 누군가가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케이티의 공포감은 더해가는데요.

이를 알게 된 남자친구 미카, 카메라를 동원해 촬영을 하기 시작하죠.

24시간 동안 집안을 촬영해 정체불명의 존재를 밝혀내겠다는 건데요. 

잠들 때에도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지만 정체를 밝혀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귀신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하는데요.

집을 둘러본 전문가는 악마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섬뜩한 말만 남기고 떠나버립니다.

그 후에도 집안에서는 믿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죠.

케이티는 잠든 사이 정체모를 존재가 자신에게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럴수록 케이티의 불안감과 공포감은 더해만 가죠.

지켜주겠다 큰 소리 떵떵 치던 남자친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케이티는 악마를 물리쳐준다는 퇴마사를 부릅니다.

하지만 이 퇴마사, 집에 발도 들여놓지 않고 나가버리는군요.

이유인즉 악마의 기가 너무 세다는 겁니다.

귀신전문가의 얘기와 일치하는데요.

그렇다면 케이티가 그토록 밝혀내고 싶어하던 존재가 악마?!

케이티는 이 믿을 수 없는 현실에서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주인공이 촬영하는 영상 그대로를 스크린으로 옮겼습니다.

그만큼 실감나는 영상 때문에 관객들은 현실에서와 같은 공포를 느끼는데요.

미국 관객들을 매료시킨  독특한 공포가 한국 관객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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