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종합뉴스>
1. 오늘(13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5도, 체감 기온은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쳤습니다. 이번 맹추위는 토요일 오후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영광에 20센티미터 등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최고 10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3.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에 따른 형평성 시비를 피하기 위해서 이른바 원형지 공급 방식을 혁신도시에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세종시 수정으로 국민의 신뢰만 잃었다"면서 반대입장을 더욱 분명히 했습니다.
4. 미국 뉴욕증시가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과 기업들의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로 0.3% 떨어졌습니다. 국제유가도 올 들어 가장 큰 폭인 2% 하락했습니다.
5. 국제 인권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북한의 인권상황이 세계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리비아와 미얀마 등 자유가 없는 9개 나라 가운데서도 인권상황이 가장 열악한 국가로 꼽혔습니다.
6. 남아공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월드컵 대표팀이 남아공 리그 10위 팀과 졸전 끝에 득점없이 비겼습니다. 유럽파 선수들의 공백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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