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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 겨울 최고 추위…서울 6년만의 한파

올 겨울 최고 추위입니다.

서울의 경우 지난 2004년 이후 6년만의 한파인데요.

지금 영하 15도까지 떨어졌고요.

체감 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철원도 영하 22도, 제주도까지 모두 영하권인데요.

오늘(13일) 꽁꽁 동여매고 든든히 나가셔야겠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도 계속되겠습니다.

이렇게 한파와 함께 서해안에는 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눈발이 조금씩 약해지면서 대설주의보와 경보는 점차 해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눈이 오락가락하겠는데요.

충남과 호남 또 제주에는 1~5cm의 눈이 오겠고요.

전남과 전북서해안, 제주산간에는 최고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보여서 계속해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서해안에는 눈 소식이 있지만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15도, 대관령은 영하 19도, 대구는 영하 9도로 혹독한 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는데요.

낮기온도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서울 영하 9도, 청주 대전 영하 4도에 머물겠습니다.

지금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4~6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중부 지방에 눈이 시작되서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 낮부터나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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