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디트로이트 모토쇼가 개막됐습니다.
지난해에는 경제위기로 외국 업체는 물론 미국 업체들도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올해는 호전된 경제 상황을 보여주 듯이 세계 50여개 자동차 업체들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모두 60여개의 콘센트카와 신차가 선보였는데, 무엇보다 연료를 적게 쓰는 친환경 전기차가 돋보였습니다.
포드의 퓨젼 하이브리드가 고연비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올해 최고의 승용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해 블루윌이라는 친환경차를 발표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디트로이트 모터소가 침체를 딛고 세계 최대의 모터쇼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부활을 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경제안테나] 부활 꿈꾸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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