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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0 개막

<앵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D TV와 전자책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3차원 공상과학 영화가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면서 3D TV가 이번 CES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별도 안경이 필요없는 3D TV도 등장했습니다. 

2018년이면 220억 달러 규모가 예상되고 있는 3D TV 사장을 놓고, 한국과 일본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전자책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등장하면서 전자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 한국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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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전자제품 매장입니다. 

깔끔한 정장차림의 흑인 남성이 전자제품이 가득한 쇼핑 카트를 끌고 매장을 나옵니다. 

그러나 카트에 실린 물건들은 전부 훔친 것들입니다.

이 남성은 벌써 네차례나 이렇게 당당하게 물건을 훔쳐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남성을 쫓고 있는 경찰도 대담한 범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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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남부 작은 마을에 있는 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던 신도들을 향해 괴한 3명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신도 6명과 경비원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집트 경찰은 지난해 11월 한 무슬림 소녀가 기독교인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데 대한 범행으로 보고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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