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수많은 커피 전문점.
하지만 이주희 씨는 이 많은 커피 전문점 중에 유독 한 곳만을 고집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 통신 기업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커피 전문점.
이 곳은 자체 커피 공급 팀을 통해 동티모르에서 커피 생두를 공정한 가격에 구매, 유통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커피 판매의 수익금은 다시 생산지인 동티모르의 구호 사업에 쓰이고 있습니다.
[이주희(24)/대학원생 : 동티모르 커피농가에 지원이 된다고 해서 커피 한 잔을 마실 때도 기분 좋게 내가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해서요. 이 곳을 자주 오게 되요.]
[이경수/공정무역 커피 전문점 매니저 : (고객들께서) 소비하는 것 자체가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나서 굉장히 만족하시고 일부러 저희 카페를 재방문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유명 탤런트들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든 온라인 쇼핑몰.
수익금의 7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면 자동으로 기부가 되는 착한 소비가 이뤄지는 셈입니다.
[이용화/나눔실천 쇼핑몰 대표 : 탤런트 들이 홍보대사가 돼주셔서 그 이익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2차적인 나눔을 해줌으로써 같이 함께 하는 취지거든요.]
기부와 연관됐다고해서 물건 값이 비싼 것은 아닙니다.
일반 업체와 동일한 가격과 품질을 보장하면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소비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착한가게! 기부의 한 형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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