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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용인경전철, 개통 앞두고 '시험운행'

용인경전철은 오는 7월 개통예정으로 있는데요.

이번주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가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중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는 7월 개통예정인 용인 경전철입니다.

실제 운행상황을 가정해 오전 7시반부터 9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7대를 동시에 선로에 올려 시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에버라인'으로 불리는 용인 경전철은 용인시 구갈동에서 동백지구, 용인 행정타운을 거쳐 에버랜드로 이어지는 18.14㎞ 구간을 달립니다.

고가선로를 따라서 운행되며 15개역에서 정차합니다.

1개차량에 226명이 탈 수 있으며, 기관사가 없는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중앙관제실에서 운행을 통제합니다.

[김학필/용인경전철(주) 대표 :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므로 공해가 발생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사업비는 민간투자와 국비,도비,시비등을 합쳐 모두 1조 1,278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용인 경전철은 분당선 연장선과 2011년말 연결돼 환승이 가능해집니다.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 2조 4천억 원을 직접 지원 또는 보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전자금과 시설투자, 신기술 개발, 벤처 창업등이 주 지원대상이며 올해는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 업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자금, 보증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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