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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자살 테러하고 천국 가자"교육

<앵커>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탈레반이 순진한 어린들을 자살폭탄테러에 나서도록 교육시킬 때 쓴 것으로 추정되는 문구가 공개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파키스탄 군이 탈레반 근거지에서 발견한 벽화입니다.

천국을 묘사한 것으로 우유와 꿀이 흐르는 강 주변에서 여성들과 동물들이 서 있습니다.

CNN은 탈레반이 이 그림을  소년들을 테러범으로 교육시키는데 썼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살 폭탄 공격을 하고 죽으면 이런 행복한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세뇌시켰다는 것입니다.

CNN은 외부와 고립된 채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이런 황당한 주장에 쉽게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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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햄버거 가게 CCTV화면입니다.

가게 직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여성이 물이 가득한 양동이를 들고 오더니 직원들에게 물을 붓습니다. 

분을 참지 못한 손님은 계산기와 광고물까지 마구 집어던집니다.

이 여성은 햄버거 맛이 이상하다며 환불을 요구했지만, 직원이 환불은 안되고 다른 햄버거로 교환만된다고 하자 화를 참지 못했던 것입니다.

가게에서 도망친 이 여성은 기물 파손죄와 폭력 등으로 경찰에 쫒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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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등 축제가 열리고 있는 중국 하얼빈에서 28쌍이 참가한 야외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합동결혼식은 빙등 축제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돼 왔습니다.

추최 측은 내년엔 100쌍의 합동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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