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지난해말 소상공인 700명과 주택 가구주 500명을 대상으로 화재보험 가입현황을 조사한 결과, 음식점, 노래방 등 소매업장 2곳 중 1곳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을 사용하는 음식점과 주점 등은 가입률이 각각 56.3%, 55.6%로 비교적 높았지만, 화장품, 약국 등은 42%, 이·미용업은 36.3%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특히 지난해말 사격장 화재가 발생한 부산과 대구지역 영업장의 가입률이 30%대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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