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시가 올해 행정목표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기자>
네,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행정의 촛점으로 맞추기로 했습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에 인천시가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는 아시안게임 인프라 구축과 구도심 재개발, 문화 교육도시 건설 등 10대 사업을 주요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영종지구에 들어설 밀라노디자인시티 건설도 본격 추진해 인천대교와 연계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일부지역 재개발방식을 민간주도로 바꾸는 것을 비롯해 각종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부모와 학생들이 인천을 빠져나가는 일이 없도록 교육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새해에는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시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에 국제학교가 개강이 되고 자사고, 특목고 등을 설립하는데 시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제학교 5곳과 자율형 고등학교 5곳을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올해부터 문을여는 국내외 대학의 송도 캠퍼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팀 수준인 장애인 담당부서를 과로 승격시켜 장애인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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