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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된장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2∼3년 숙성'

우리 식단에 없어서는 안 될 된장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2~3년 정도 숙성시키는 것이라는 연구결과입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된장을 수집해 숙성기간에 따라서 된장의 맛과 효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2년 동안 연구한 결과인데요.

그 결과 숙성 3년까지는 된장 특유의 구수한 냄새와 풍미가 계속해서 증가했지만 5년이 지난 된장의 경우 쓰거나 신맛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3년 숙성 된 된장이 대장암과 유방암 그리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된장을 숙성시켜 먹던 선조들의 지혜가 증명됐다면서 최고의 맛과 효능이 우수한 된장은 숙성기간이 최소 2년은 돼야 하고 3년은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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