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그리고 경기도가 올해 31개 전 시·군에 저소득층가정을 지원하는 무한돌봄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한다고요?
<기자>
네,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무한돌봄센터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보시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무한돌봄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돌봐주는 제도로 저소득층 가정이나 실업 등으로 인한 일시적 위기가정들이 그 대상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동안 수요자들이 직접 행정기관을 찾아가 부서를 찾아다니며 신청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경기도내 전 시·군에 무한돌봄센터가 설치돼 수요자중심의 복지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박춘배/경기도 복지정책과장 : 위기 극복에 필요한 병원비라던가, 생계비라던가 또는 학습지도 같은 이런 부분들이 통합적으로 맞춤형으로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복지 전달 체계가 구축이 됩니다.]
특히 도단위의 무한돌봄센터가 설치돼 시·군센터의 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무한돌봄사업 관리자를 육성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경기도는 2008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무한돌봄사업을 통해 2만 8천여 가구에 356억 원을 생계비 등으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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