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 법원 총기 난사 원인…"소송불만 때문인 듯"

미국 라스베이거스 법원에서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총기를 난사해 경비원 1명을 숨지게 한 범인은 재판에 불만을 품은 은퇴 노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P 통신은 현장에서 사살된 범인이 66살 조니 리 윅스이며, 재판에 불만을 품고 사건을 저질렀다는 증거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네바다 주로 이사온 뒤 사회보장 연금이 깎인 윅스는 자신이 흑인이어서 차별을 당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한 바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윅스의 단독 범행이며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