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55만 여명이 암 치료나 검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성은 위암과 대장암 환자가 여성은 유방암과 갑상샘암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 암 진료환자가 55만 여명으로 전년보다 12.3%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이 20만 9,700여명으로 전체의 38.1%를 차지했습니다.
남성은 위암 환자가 6만 7,6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대장암, 간암, 폐암, 전립선암의 순이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유방암 환자가 6만 4,3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갑상샘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이 뒤를 이었습니다.
암 생존율은 갑상샘암이 99.2%로 가장 높았고, 1년 내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은 췌장암으로 41.7%나 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암 진단과 치료기술의 발달로 매년 신규 암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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