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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세계 최고 '부르즈 두바이' 완공

<앵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부르즈 두바이가 착공 4년 10개월만에 오늘(4일) 완공됩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높이 8백미터가 넘는 부르즈 두바이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문을 엽니다.

한국 기업이 건설한 부르즈 두바이는 500m의 타이베이 101보다 더 높은 820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산의 3배입니다. 공사비만 1조 3천억 원이 넘습니다.

1층부터 39층까지는 호텔, 40층에서 108층까지는 고급 아파트, 109층 이상은 사무실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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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올 상반기 안에 알몸투시기로 불리는 전신스캐너를 전국의 모든 공항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테러용의자가 공항검색대를 통과한 것으로 지목된 네덜란드와 독일, 이탈리아도 국제공항에 이 기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인권단체의 심한 반발로 전국의 공항 가운데 40여 곳에만 설치돼 있는데 역시 설치 확대가 추진되고 있어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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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의 운전자들은 올해부터 휴대전화 통화는 물론 문자를 보낼 수 없게 됐습니다.

문자를 받아보는 것도 단속 대상입니다.

경찰도 급한 용무를 제외하고 차량안에서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규제는 다른 주로도 확산될 정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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